연예
(속보) 임신부 메르스 첫 발생…"서울삼성병원 입원"
입력 2015-06-09 15:31  | 수정 2015-06-09 15:33
임신부 메르스 환자 첫 발생.."서울삼성병원 입원"
임신부 가운데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해 있는 40대 임신부 이모씨가 오늘 오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번 환자가 있었던 응급실에 잠시 머물렀다 감염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