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임지연, 동성애 19금 정사신 어떤가 보니? "잘 알던 언니라…"
'상류사회' 임지연이 첫 드라마 출연에 나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언급한 영화 '간신'에서 동성애 19금 정사신 소감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배우 임지연은 지난달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간신' 언론시사회에서 이유영과의 정사신에 대해 "촬영 시작 전부터 서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주고받거나 편하게 얘기 나눠서 큰 부담 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이유영 역시 "나도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해서 다행이었다. 서로 많이 응원해주면서 감독님이랑 셋이 촬영 전부터 그 장면에 대해 심리적인 압박 없이 하라고 얘기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김강우 분)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주지훈 분)와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한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그려냈습니다
'상류사회' 임지연이 첫 드라마 출연에 나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언급한 영화 '간신'에서 동성애 19금 정사신 소감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배우 임지연은 지난달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간신' 언론시사회에서 이유영과의 정사신에 대해 "촬영 시작 전부터 서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주고받거나 편하게 얘기 나눠서 큰 부담 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이유영 역시 "나도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해서 다행이었다. 서로 많이 응원해주면서 감독님이랑 셋이 촬영 전부터 그 장면에 대해 심리적인 압박 없이 하라고 얘기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김강우 분)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주지훈 분)와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한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그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