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에어워크서프, 프리미엄 레쉬가드 출시…코디 위한 ‘다양한 디자인’
입력 2015-06-09 11:29 
사진=에어워크서프
[MBN스타 유지훈 기자] 래쉬가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에어워크서프는 9일 ‘에어워크서프 프리미엄 래쉬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래쉬가드는 수중보다 수상에서 활동 시 편안함을 주는 스포츠웨어다.

에어위크서프는 1986년 미국에서 린칭된 브랜드로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에쉴리(Anastasia Ashley)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에어워크스프 프리미엄 래쉬가드는 워터스포츠를 즐길 때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기능성 웨어다. 웨이크보드, 서핑 등 워터 레포츠 활동뿐 아니라 여름 야외 활동에도 쾌적하다.

또 스타일에 맞춰 코디할 수 있도록 커플 래쉬가드, 집업래쉬가드, 숏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출시해 기능성을 높였다.

에어워크서프 마케터는 최근 래쉬가드 열풍으로 인터넷을 통해 저가의 래쉬가드가 난립하고 있다. 래쉬가드는 바닷가에서 장시간 착용하는 만큼 피부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소재와 착용 시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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