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예원-장예인 자매, 눈웃음까지 닮았어… ‘우월’ 유전자 입증
입력 2015-06-09 11: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OBS 경인TV 장예인 기상캐스터 자매의 우월한 유전자가 화제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장예인 기상캐스터로, 지난 4월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주말뉴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장예원 아나운서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동생 장예인과의 다정샷을 공개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대학 졸업식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졸업가운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장예인 캐스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예인 기상캐스터는 언니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와 애교스러운 눈웃음까지 판박이처럼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장예인 기상캐스터는 대학 시절부터 언니의 뒤를 이어 방송인이 꿈을 갖고 취업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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