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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과거 방송서 “순수한 아나운서에서 여신으로 변신 했더라”
입력 2015-06-09 10:56 
장예원 아나운서/사진=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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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과거 여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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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일명 ‘월드컵 여신 영상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다.

과거 장예원은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 깜짝 출연해 월드컵 여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조세호는 라디오를 끝내고 나온 장예원 아나운서와 SBS ‘연예대상 시상식 축하무대 연습을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이동 중 조세호는 장예원에게 예전에는 순수한 신입 아나운서였는데 어느 순간 여신이 돼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당시 현지 경기장을 찾은 장예원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후 장예원은 ‘월드컵 여신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장예원은 그 때 브라질 현지 감독님이 너무 예쁘게 찍어 주셨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런 영상은 없을 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예쁘더라” 장예원 아나운서 여신 같아” 장예원 아나운서 저 영상이 여신 시작이었지” 장예원 아나운서 앞으로도 기대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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