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맹기용, 과거 클럽인증 SNS 글보니? "미성년자 있어서 뚫리는 데…"
입력 2015-06-09 10:24 
맹기용/사진=맹기용 SNS
맹기용, 과거 클럽인증 SNS 글보니? "미성년자 있어서 뚫리는 데…"

맹기용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사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맹기용은 지난 2011년 8월 자신의 SNS에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당시 맹기용의 사진을 접한 지인들은 "이게 뭐냐"고 물었고, 맹기용은 "쑥스럽지만 클럽 도장"이라 답했습니다.

이어 맹기용은 지인들에게 "미성년자 있어서 뚫리는 데 닥치는 대로 갔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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