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민, 알고 보니 톱스타 장동건 조카…우월한 유전자 집안
입력 2015-06-09 10:12  | 수정 2015-06-09 10: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유민이 톱스타 장동건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멜로디데이에 새로 영입된 멤버 유민의 부친이 장동건의 사촌 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요계 관계자는 장동건과 유민의 외모가 실제로 닮았다. 알고 보니 사촌 조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유민은 장동건-고소영 부부 결혼식 때도 참석했고 크면서 좀 뜸해진 것은 있지만 어릴 때는 왕래를 하던 사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민이 속한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는 4인 보컬그룹으로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그 한 마디로 데뷔했다.
멜로디데이는 9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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