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양 연인’ 민효린, 열애설 이후 첫 셀카 ‘도도한 표정’
입력 2015-06-09 09: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배우 민효린이 태양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표정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에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글은 민효린이 그룹 빅뱅의 태양과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게시한 것. 민효린과 태양은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인이 됐다.
한편 민효린은 최근 종영한 엠넷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구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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