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준, 유이 몸매 극찬 “그동안 했던 배우들에 비해…”
입력 2015-06-09 09: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상류사회가 첫 방송을 한 가운데, 배우 성준이 유이의 몸매를 칭찬한 것이 새삼 화제다.
배우 성준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 유이의 장점으로 잘 빠진 몸매를 꼽았다.
그는 그동안 함께 했던 배우들에 비해 몸매가 굉장히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동안 함께했던 여배우들과는 여섯 살 이상의 나이차이가 있다. 두 살 차이 밖에 안 나서 공감대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 사다리를 오르려는 한 남자의 불평등한 계급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청춘 멜로 드라마다. SBS ‘따뜻한 말 한마디 하명희 작가와 최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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