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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제니퍼 로페즈, 화려한 드레스 위로 드러난 풍만한 볼륨 ‘눈길’
입력 2015-06-09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시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제69회 토니상시상식에 참석 제니퍼 로페즈를 포착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금색 자수가 돋보이는 진한 바다색 드레스를 입었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드레스 위로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참석한 토니상은 뮤지컬·연극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시상식으로 제69회 토니상에는 제니퍼 로페즈,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렌 미렌, 바네사 허진스, 엘리자베스 모스 등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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