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한진중공업의 인천소재 부동산 개발 본격화와 실적개선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7만2천원에서 9만5천700원으로 올렸습니다.
정동익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이 보유한 인천소재 북항배후지 중 17만평이 자연녹지에서 공업용지로 용도변경 됐다며 북항배후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자산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천543억원과 762억원으로 추정하고 지난 해에 비해 각각 18.1%, 130.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동익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이 보유한 인천소재 북항배후지 중 17만평이 자연녹지에서 공업용지로 용도변경 됐다며 북항배후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자산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천543억원과 762억원으로 추정하고 지난 해에 비해 각각 18.1%, 130.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