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오템, 의약외품 승인받은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 출시
입력 2015-06-08 18:23 
[사진제공 : 비오템]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의약외품으로 승인받은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에 들어있는 살리실릭산 성분이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권장소비자가는 125ml 기준으로 3만5000원대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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