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혜진, 구릿빛 피부에 완벽한 뒤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수영복 화보를 통해 관능미를 뽐냈다.
한혜진은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 라인과 톱 모델이란 수식에 걸 맞는 포즈와 관능적인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평소 중요한 촬영을 앞두면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관리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만큼은 절대 피한다고. 촬영에 함께한 스태프는 이번 화보 역시 ‘무보정임을 강조하며, 완벽해 보이는 모델들도 보정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한혜진만큼은 예외라고 전했다.
한혜진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6월 2호(통권 56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