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유리 근황,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쉬는 날”
입력 2015-06-08 16: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갈색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민낯인 듯 수수한 얼굴과 전보다 마른 듯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제시카를 제외한 8인 체제로 국내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