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선천성 기형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다운증후군이며, 일본보다 2배 이상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톨릭대 산부인과 신종철 교수팀이 연구한 결과 우리나라 다운증후군 발생률은 만명당 11.1명으로 19개 선천성 기형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 수치는 일본의 2.3배에 해당하며 미국의 10명보다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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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산부인과 신종철 교수팀이 연구한 결과 우리나라 다운증후군 발생률은 만명당 11.1명으로 19개 선천성 기형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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