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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예정화, 맹기용 향해 ‘하트 눈빛 발사’
입력 2015-06-05 23:46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맹기용을 향해 하트를 발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맹기용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맹기용은 셰프는 이제 5년차다. 경력과 경험은 확실히 부족하다. 방송 출연하면서 이익을 본 게 분명히 있다. 유명세를 치를수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갔다. 넓은 식당엔 손님들이 가득 차 있었다.

출연진은 식당이 좋다. 굉장히 넓다”며 맹기용을 부러워했다.

전현무는 예정화를 향해 맹기용 식당을 보더니 예정화 눈에 하트가 생겼다”고 말하자 예정화는 저 식당이 홍대에 있다고?”라며 관심을 표했다.

육중완도 1층이 식당 2층은 헬스장하면 좋겠다”고 말하자 예정화는 먹고, 운동하고”라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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