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라이머리, 빅뱅·엑소와 당당히 3파전
입력 2015-06-05 15: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신보 '2-2(이의 이)' 타이틀곡 ‘마네퀸이 5일 발매되자마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마네퀸은 그 동안 저력을 보여왔던 프라이머리와 빈지노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효과를 봤다는 평가다.
이 노래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올레와 엠넷뮤직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니에서는 3위, 멜론에서는 4위다. 그밖에 주요 음원 차트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빅뱅, 엑소와 3파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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