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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최현석·정창욱, 박력 백허그 포착…男男케미 폭발
입력 2015-06-05 15:29 
사진제공=KBS2
[MBN스타 안세연 기자] 요리연구가 최현석과 정창욱이 초밀착 백허그를 선보이며 스킨쉽 종결자로 등극했다.

5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이하 ‘인간의 조건) 제작진은 최현석, 정창욱의 과감한 백허그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현장은 전날 밤 내린 비로 기온이 뚝 떨어져 날씨가 쌀쌀했던 상황이었다. 이때 최현석이 몸을 잔뜩 웅크리며 나타나 나 추위 많이 타”라고 했고 이에 정창욱이 그를 껴안으며 자신의 온기로 최현석의 몸을 녹여준 것.

제작진은 ‘인간의 조건 속 최현석, 정창욱 셰프는 매회 새로운 매력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둘의 남남케미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시 남자 6명의 리얼 농사 도전기를 담은 ‘인간의 조건은 오는 6일 오후 11시45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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