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면’ 수애, 상위 1% 재벌가 입성…럭셔리한 스타일 ‘눈길’
입력 2015-06-05 14:10  | 수정 2015-06-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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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가 본격적으로 재벌가의 삶을 시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는 주지훈과의 결혼식을 마치고 상류사회에 입성한 수애(변지숙 역)가 럭셔리하게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애는 주지훈(최민우 역)의 사업과 관련이 있는 시장의 부인 역을 맡은 김청과 자신이 직원으로 근무하던 백화점에서 아슬아슬하게 쇼핑을 즐겼다.
수애는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 특유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수애는 최 회장(전국환 분)의 지시에 따라 갤러리에서 일을 하게 됐다. 갤러리를 담당하고 있던 미연(유인영 분)과 날선 대립을 보이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가면 수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면 수애, 재벌가에 입성했군” 가면 수애, 선글라스가 엄청 잘 어울리네” 가면 수애, 1% 삶 시작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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