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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신곡 '터치' 공개, 스틸 컷 보니 속살 다 보여…'야해'
입력 2015-06-05 13:17 
안다/사진=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안다 신곡 '터치' 공개, 스틸 컷 보니 속살 다 보여…'야해'


여자 솔로가수 안다가 오는 4일 신곡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합닌다.

3일 소속사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안다가 오는 4일 신곡 '터치(Touch)'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안다의 노래는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습니다.

D'Mile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주 한국 가수 안다의 신곡 '터치'가 공개된다다(Next week I'll be taking my talents to #korea @_and_a 'touch' 6/6/15 #touch)" 라는 글과 함께 안다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일 공개된 신곡 '터치' 티저 영상의 유튜브 링크를 첨부하는 등 컴백을 앞둔 안다를 향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R&B와 힙합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D'Mile의 응원메시지는 게재 이후, 그의 팔로워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리트윗되며 해외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D'Mile은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을 비롯해 어셔, 디디, 앨리샤 키스, 크리스 브라운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앨범에 참여한 미국의 스타급 프로듀서입니다.

한편 안다는 오는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터치'를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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