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메르스가 가장 시급해”
입력 2015-06-05 11:21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 사진= MBN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메르스가 가장 시급해”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이유는?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메르스가 가장 시급해”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 집중토론회(이하 ‘통준위 민간위원 토론회) 일정을 연기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5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5일) 오후에 예정됐던 ‘통준위 민간위원 토론회 일정을 순연했다. 메르스 상황이 급하기 때문”이라며 연기 사유를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가장 절실한 마음으로 이번 메르스 사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메르스는 현 단계에서 가장 시급한 정책과제로 현재 정책 우선순위중 가장 위에 있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메르스 대응과 관련한 박 대통령의 추가 일정 여부에 대해선 현재로선 알려진 바가 없다”며 잡히면 알려주겠다”고 설명했다.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메르스가 가장 시급하지”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맞는 말” 朴대통령 통준위 토론회 연기, 뭔가 문제있다고 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