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빅토리아 베컴, 산호색 드레스 입고 ‘청순미’ 발산
입력 2015-06-05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청순미를 뽐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미술관을 나서는 빅토리아 베컴을 포착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긴 기장의 산호색 드레스를 입고 평소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옆으로 넘긴 흑발 긴 생머리와 치맛자락을 잡은 손이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유명 셀러브리티가 된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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