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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힐러리 더프, 수수한 체크 남방 패션에 ‘구두’로 마무리
입력 2015-06-05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의 수수한 차림이 포착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힐러리 더프가 주차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체크무늬 남방을 매치했다. 하지만 스키니진과 힐을 신음으로서 패션 센스에 대한 부분도 잊지 않았다.

또한 직접 주차비 계산을 하는 것으로 그도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게 하고 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루카 컴리에를 뒀다. 하지만 남편에게 이혼 청구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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