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YG 합류 유병재, 과거 씨스타 앞에서 오줌 싼 사연
입력 2015-06-05 04:03 
YG 합류 유병재, 과거 씨스타 앞에서 오줌 싼 사연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씨스타

YG 합류 유병재, 과거 씨스타 앞에서 오줌 싼 사연

YG 합류 유병재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씨스타 앞에서 오줌을 싼 사연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남자라면 태어나서 딱 세 번 지리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호스트 씨스타와 유병재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스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씨스타의 멤버 소유, 보라, 효린, 다솜과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유병재는 바지에 오줌을 싸고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극한직업에서 유병재는 씨스타의 매니저 역으로 출연했고 무서운 연예인으로 분한 씨스타 때문에 바지에 오줌에 지리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한편 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의 영입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YG는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