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스피드(SPEED)가 강렬한 컴백무대를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피드가 ‘왓 유(What You)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스피드는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웅장한 사운드의 음악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무대를 카리스마로 가득 채웠다. 특히 힐리스를 타고 무대를 활보하며 펼친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스피드의 ‘왓 유는 2013년 최대 히트곡 중 하나인 엑소의 '으르렁'을 작곡한 줌바스 뮤직그룹에서 만든 노래로, 파워풀한 일렉트릭 기타사운드와 세련된 스트링이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빅뱅(BIGBANG), 엑소(EXO), 카라(KARA), 샤이니, 김성규, 디아크(THE ARK), 몬스타엑스, 베스티, 세븐틴, 소년공화국, 스윗리벤지, 스피드, 씨엘씨(CLC)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피드가 ‘왓 유(What You)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스피드는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웅장한 사운드의 음악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무대를 카리스마로 가득 채웠다. 특히 힐리스를 타고 무대를 활보하며 펼친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스피드의 ‘왓 유는 2013년 최대 히트곡 중 하나인 엑소의 '으르렁'을 작곡한 줌바스 뮤직그룹에서 만든 노래로, 파워풀한 일렉트릭 기타사운드와 세련된 스트링이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빅뱅(BIGBANG), 엑소(EXO), 카라(KARA), 샤이니, 김성규, 디아크(THE ARK), 몬스타엑스, 베스티, 세븐틴, 소년공화국, 스윗리벤지, 스피드, 씨엘씨(CLC)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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