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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합류 유병재, "갑질은 내가 하는것" 과거 소신 발언 '눈길'
입력 2015-06-04 17:04 
YG 합류 유병재/사진=유병재 SNS
YG 합류 유병재, "갑질은 내가 하는것" 과거 소신 발언 '눈길'

유병재의 SNS의 활동이 연일 화제입니다.

유병재는 지난 1월에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호흥을 얻은 바 있습니다.

또 2월에는 "나는 굽실대지 않는 사람을 불친절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갑질은 내가 하는 것이었다"는 글을 남겨 많은 공감을 샀습니다.

한편 tvN 공식 인스타그램의 유병재의 과거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초인병재의 몸. 병재는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짧은 머리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병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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