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풍수 배워서 적용했더니 사업 성공했어요”
입력 2015-06-04 16:22 

풍수 인테리어를 배워 적용했더니 사업이 성공했어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무역업을 하는 김성진 씨(48)는 작년 5월 사업 매출이 급감해 고민하던 중 풍수지리 얘기를 들었다. 투병 생활을 하던 친구가 집 인테리어를 부동산 풍수에 맞게 바꿔 건강을 회복했다는 얘기였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부동산풍수 가운데 특히 양택풍수를 3개월 간 공부해 사무실과 집의 실내 구조와 인테리어를 바꿨더니 올해 2월부터 매출이 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부동산 입지분석과 자산관리로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 대한민국 1% 부자들의 성공비법인 양택풍수 실무 노하우를 알려 주는 ‘부동산풍수지리 실무 최고위교육 1기 과정을 이달 5일 개강한다.
국토교통부 97호 승인을 받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매일경제와 함께 국내 최고 권위 부동산FP 자격증인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를 양성하고 있다.

본 교육은 국내 최고 부동산풍수지리 실무 최고위 교육으로 부자가 되는 부동산 입지를 분석하는 기법과 풍수 인테리어를 통해 집안 꾸미기 및 음양오행 원리를 통해 길지와 흉지를 구분하는 법과 재물이 들어오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비법을 교육시킨다.
주임 교수는 국내 부동산 풍수지리 교육의 원조인 정경연 교수로 현재 인하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박사로 자연지리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부동산 풍수지리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부동산 풍수지리 기초 교육부터 실전 노하우 비법을 전수해 평소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거나 향후 풍수지리 전문가로서 자문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교육 후 자격인증시험을 통해 전문가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1544-5584나 edu.krpm.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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