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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승짱에게 배트로 콕콕` [MK포토]
입력 2015-06-04 15:33 
4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앞서 전날 한국프로야구 최초 개인통산 400홈런을 쏘아올린 삼성 이승엽과 박석민이 타격게이지 옆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롯데와 삼성은 린드블럼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린드블럼은 11경기에서 7승2패 평균자책점 2.97, 차우찬은 앞선 10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포항)=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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