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서인국과 장나라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진은 4일 서인국과 장나라의 커플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둘은 공원을 나란히 걷고 있다. 장나라는 옅은 미소를 서인국은 무심한 듯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나라가 무언가를 읽는 데 열중하고 있는 서인국을 지그시 쳐다보고 있다.
극 중 서인국은 독설마저도 섹시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을, 장나라는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을 연기한다.
서인국은 지금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가 ‘너를 기억해에서는 어떤 멜로연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직장의 신을 연출한 노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진은 4일 서인국과 장나라의 커플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둘은 공원을 나란히 걷고 있다. 장나라는 옅은 미소를 서인국은 무심한 듯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나라가 무언가를 읽는 데 열중하고 있는 서인국을 지그시 쳐다보고 있다.
극 중 서인국은 독설마저도 섹시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을, 장나라는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을 연기한다.
서인국은 지금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가 ‘너를 기억해에서는 어떤 멜로연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직장의 신을 연출한 노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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