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자살하려고 자신의 차에 불 붙여
입력 2015-06-04 05:55  | 수정 2015-06-04 07:42
<자살하려고 자신의 차에 불 붙여>

한밤중에 자신의 차로 다가가는 남성.

경찰이 제지하지만, 바로 불을 붙입니다.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에 휩싸이고, 둘 다 차 밖으로 튕겨 나옵니다.

자살하려던 남성은 다시 차 안으로 들어갔다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부상당한 경찰이 끝까지 구조에 나서 생명은 구했지만, 중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차에 깔린 3살 아이 '구사일생'>

미국 뉴욕의 길 위를 한 아이가 걷고 있습니다.

갑자기 회색 자동차가 아이로 돌진합니다.


아이는 그대로 차에 깔렸는데요.

곧바로 사람들이 달려와 아이를 빼내려 안간힘을 씁니다.

사람들의 도움 때문인지 아이는 약간의 상처만 입었다네요.


<달걀 먹으려다 딱 걸린 뱀>

뱀이 입을 잔뜩 벌려 달걀을 먹으려고 합니다.

평범한 가정집의 주방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정말 오싹한 광경이죠.

저 같으면 이 모습을 보는 순간 심장이 멎었을 것 같은데 주인은 태연히 영상을 찍었네요.


영상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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