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레이디제인이 DJ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후임은 문희준과 정재형으로 정해졌다.
3일 오후 KBS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디제인은 오는 14일 방송을 끝으로 KBS 쿨 FM ‘두시 DJ에서 하차한다.
레이디제인의 바통을 받는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문희준과 정재형이다.
문희준과 정재형은 오는 15일부터 DJ로 변신한다. 이미 ‘불후를 통해 콤비를 보여주고 있기에 DJ로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두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KBS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디제인은 오는 14일 방송을 끝으로 KBS 쿨 FM ‘두시 DJ에서 하차한다.
레이디제인의 바통을 받는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문희준과 정재형이다.
문희준과 정재형은 오는 15일부터 DJ로 변신한다. 이미 ‘불후를 통해 콤비를 보여주고 있기에 DJ로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두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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