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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육성재 가상 부인으로 낙점…‘우결’ 첫 녹화 돌입
입력 2015-06-03 15:36 
조이 육성재/사진=MBN스타 DB
레드벨벳 조이, 육성재 가상 부인으로 낙점…‘우결 첫 녹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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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육성재, 가상 결혼생활 돌입 ‘두근두근

레드벨벳 조이, 육성재 가상 부인으로 낙점…‘우결 첫 녹화 돌입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와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가상 결혼생활을 한다.

3일 한 매체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의 새 가상부부가 육성재와 조이로 결정됐음을 전했다.

둘은 3일 오후 만나 ‘우결 첫 녹화에 돌입한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첫 만남을 갖고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레드벨벳 조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0살이며, 육성재는 1995년생으로 21살이다.

최근 육성재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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