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오는 27, 28 서울 서대문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고백 개최를 앞둔 홍대광이 ‘꽃을 든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메인 포스터 속 홍대광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핑크빛 안개꽃을 내밀며 누군가에게 고백하는 모습이다. 과거 공개했던 콘서트 포스터들과는 다르게 한층 물오른 미모와 ‘고백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걸맞게 홍대광은 지난 콘서트부터 진행해 온 ‘대.고.남(대신 고백해주는 남자)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색 패키지인 ‘고백석 판매를 진행한다. ‘고백석 패키지는 콘서트 티켓을 포함해 경품증정 및 홍대광 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중 고백의 기회를 제공하는 패키지다.
지난 달 디지털 싱글 ‘잘됐으면 좋겠다로 가요계에 컴백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가수 홍대광은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고백'을 위해 맹연습에 돌입한 상태. 포스터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 깜짝 홍보영상을 공개한 홍대광은 무엇을 기대하시든 그 이상일 거라 확신한다”고 전하며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메인 포스터 속 홍대광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핑크빛 안개꽃을 내밀며 누군가에게 고백하는 모습이다. 과거 공개했던 콘서트 포스터들과는 다르게 한층 물오른 미모와 ‘고백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걸맞게 홍대광은 지난 콘서트부터 진행해 온 ‘대.고.남(대신 고백해주는 남자)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색 패키지인 ‘고백석 판매를 진행한다. ‘고백석 패키지는 콘서트 티켓을 포함해 경품증정 및 홍대광 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중 고백의 기회를 제공하는 패키지다.
지난 달 디지털 싱글 ‘잘됐으면 좋겠다로 가요계에 컴백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가수 홍대광은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고백'을 위해 맹연습에 돌입한 상태. 포스터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 깜짝 홍보영상을 공개한 홍대광은 무엇을 기대하시든 그 이상일 거라 확신한다”고 전하며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