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해피엔딩…월화극 1위로 종영
입력 2015-06-03 10:30  | 수정 2015-06-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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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1.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유준상 분)는 부와 권력을 유지하는 대신 사람들을 모두 잃고마는 결말이 그려졌다.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은 스스로 사법고시 준비를 하며 자아를 찾았고, 최연희(유호정 분)는 정호 곁을 떠나 기약없는 여행에 나섰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결국은 해피엔딩”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을의 승리로 끝이 났군”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유준상은 홀로 남게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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