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 지진으로 인한 자동차 공장 조업 중단 사태가 확산돼 일본의 자동차 업체 12개 전 회사가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토요타 자동차에 이어 닛산 자동차도 오는 23일쯤 일부 공장의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마쓰다 자동차와 이스즈 자동차도 내일(21일)부터 일부 공장이 가동을 중단합니다.
이번 가동 중단은 엔진 부품 회사가 지진 피해로 조업을 중단한데 따른 것으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 모든 회사가 지진 피해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게 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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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에 이어 닛산 자동차도 오는 23일쯤 일부 공장의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마쓰다 자동차와 이스즈 자동차도 내일(21일)부터 일부 공장이 가동을 중단합니다.
이번 가동 중단은 엔진 부품 회사가 지진 피해로 조업을 중단한데 따른 것으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 모든 회사가 지진 피해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게 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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