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방송인 문지애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예능 ‘택시에서는 ‘이름 석자 걸고 야생에 나선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오정연과 문지애가 출연했다.
문지애는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문지애의 집은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영자는 문지애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성 같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문지애의 집은 화이트톤의 넓은 현관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또한 모노톤으로 꾸며진 부엌과 깔끔한 욕실까지 갖춘 70평의 공간을 활용하고 있었다.
또한 벽돌을 활용한 조명, 해먹 등의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 오만석은 집이 성 같다. 산토리니 같다”며 감탄을했다.
영화를 볼 수 있게 꾸민 공간에서는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부엌에서 소주 한 궤짝, 침대 옆 테이블에서 맥주병이 연이어 발견되자 문지애는 친구들이 마신 것이다. 왜 안치웠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문지애와 오정연은 이날 방송에서 방송국 3사의 연봉 수준과 프리 선언을 하게 된 이유 등을 밝혔다.
방송인 문지애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예능 ‘택시에서는 ‘이름 석자 걸고 야생에 나선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오정연과 문지애가 출연했다.
문지애는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문지애의 집은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영자는 문지애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성 같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문지애의 집은 화이트톤의 넓은 현관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또한 모노톤으로 꾸며진 부엌과 깔끔한 욕실까지 갖춘 70평의 공간을 활용하고 있었다.
또한 벽돌을 활용한 조명, 해먹 등의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 오만석은 집이 성 같다. 산토리니 같다”며 감탄을했다.
영화를 볼 수 있게 꾸민 공간에서는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부엌에서 소주 한 궤짝, 침대 옆 테이블에서 맥주병이 연이어 발견되자 문지애는 친구들이 마신 것이다. 왜 안치웠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문지애와 오정연은 이날 방송에서 방송국 3사의 연봉 수준과 프리 선언을 하게 된 이유 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