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창욱 셰프, 과거 모습 보니…“구릿빛 탄탄한 몸매”
입력 2015-06-02 11:04  | 수정 2015-06-03 11:08

‘냉장고를 부탁해 ‘비스트로 차우기 ‘최현석 ‘맹기용‘커룽지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과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창욱 셰프는 현재 모습과는 다른 헤어스타일과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누룽지를 이용한 커리요리를 만들어 셰프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았다.
정창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창욱, 예전엔 머리 많았네” 정창욱, 구릿빛 몸매네” 정창욱, 누룽지 커리 먹어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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