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기탈출 넘버원’ 유라 “5억 다리 보험 들었다”…각선미 ‘공개’
입력 2015-06-01 21:20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연예계 명품 각선미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는 5억짜리 다리 보험을 들었다. 한달에 3만원 정도 내고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출연진이 유라의 워킹을 보고 싶다고 요청하자, 유라는 늘씬한 다리로 각선미를 뽐내며 워킹을 선보였다.

유라의 프로다운 런웨이 걸음에 출연진이 환호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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