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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8 브리핑] 전자랜드 김지완…국내 선수 첫 필리핀 진출
입력 2015-06-01 19:40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 김지완이 필리핀 프로농구 히네브라 산미구엘과 계약을 맺으며 국내 선수 최초로 필리핀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이르면 오는 수요일부터 경기에 합류할 김지완은, 남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까지 출전을 마친 뒤 2015-16 시즌 개막 전, 소속팀 전자랜드에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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