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괴담, 오해와 진실
입력 2015-06-01 18:07  | 수정 2015-06-01 19:34
수도권의 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되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확진자 18명이고 어설프게 초반 대응에 실패한 메르스인데요. 지금, 걷잡을 수 없이 국민들을 괴담의 한복판으로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메르스 괴담과 댓글'이 정부의 발표를 비웃듯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메르스의 진실과 오해 파헤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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