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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재욱 “2세 계획? 하늘에 맡기겠다…아내 닮은 예쁜 아이 원해”
입력 2015-06-01 17:17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박정선 기자] 배우 안재욱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안재욱은 1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안재욱은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안재욱은 2세 계획으로 몇 명을 낳는다기 보다 건강한 아이를 낳길 바란다.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짧았던 연애 기간이었다. 뜨거울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더 많은 추억을 쌓지 못한 채 바로 아이를 갖게 되면 미안한 마음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신부가 ‘오케이해서 하늘에 맡기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저의 장점보다는 신부의 장점이 보인다. 그래서 신부를 닮은 예쁜 아이를 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2014년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1971년생인 안재욱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2년 종영한 MBC ‘빛과 그림자 이후에는 뮤지컬 무대에 집중해 왔다. 1980년생인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극단 활동을 거쳐 200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뮤지컬 무대에 본격 데뷔,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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