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검사’ 김선아, 여신 미모 2종 세트…‘자체발광’
입력 2015-06-01 16:25 
사진=김종학프로덕션
[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배우 김선아가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진은 1일 유민희 역을 맡아 열연중인 김선아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달 1일 진행된 ‘복면검사 첫 촬영 때 포착된 장면이다. 김선아는 양 볼에 검지 손가락을 얹고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김선아가 담겨있다. 그는 맑고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주상욱 분)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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