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계획서 제출
입력 2015-06-01 14:08 
[사진 = 한화갤러리아]

황용득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가 1일 오전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직접 방문하고 보세판매장 설치운영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최근 서울 63빌딩을 시내면세점 부지로 선정하고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황 대표이사가 직접 7개 대기업 사업자 중 가장 먼저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다”면서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출”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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