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그리스 우려에 메르스 우려까지...미수/신용 상환 자금이 필요하다면
입력 2015-06-01 10:50 
코스피가 큰 낙폭을 보이며 하락 출발했다.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깔려있는 가운데 국내 메르스 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 특히 메르스로 인해 중국 관광객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감에 여행주과 화장품주가 큰 낙폭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수급 측면도 좋지 않다.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관까지 매도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그리스 우려가 5월 말까지는 기술적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너지며 외국인의 수급이 주춤한 모습이다.
그러나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상태라 현 상황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메르스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제약 관련 주 및 저평가 종목 중 호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진다면 조정장에서도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해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7%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로켓모바일, 중앙백신, 서울옥션, 로보스타, 에이디칩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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