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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바이브, 다섯 번째 곡 ‘넌 나의 집’ 포맨 참여…‘90년대 향수 자극’
입력 2015-06-01 08:44 
[MBN스타 남우정 기자]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의 5번째 곡인 포맨의 ‘넌 나의 집 이 오늘(1일) 공개된다.

1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포맨의 ‘넌 나의 집은 안정적인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곡으로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편곡과 포근한 가사가 특징이다. 작사에 이수빈이 참여하고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포맨의 ‘너 하나야 등을 작곡한 최성일과 포맨 신용재가 공동 작곡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드 인 바이브는 바이브 사단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싱글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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