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존 케리 미 국무, 자전거 타다 골절상
입력 2015-06-01 05:40  | 수정 2015-06-01 07:40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핵협상 차 방문한 스위스 제네바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다리 골정상을 입었습니다.
미 국무부는 케리 장관이 스위스 국경 너머 프랑스의 샤모니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스페인 방문 등 향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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