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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비욘세, 육감 몸매 드러낸 빈티지 패션…굴곡이 ‘예술’
입력 2015-05-31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비욘세(Beyonce)의 완벽한 몸매가 빛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저녁식사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이동 중인 비욘세를 포착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독특한 색감이 돋보이는 셔츠와 하이웨스트 진을 매치해 굴곡진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허리에서 골반으로 내려오는 풍만한 보디 라인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3년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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