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환자 13명, 추가 환자 12번째 감염자 배우자로 알려져…‘간병’하다 전염
입력 2015-05-31 00:02 
메르스 환자 13명/사진=MBN
메르스 환자 13명, 추가 환자 12번째 감염자 배우자로 알려져…‘간병하다 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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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13명, 추가 환자 12번째 감염자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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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30일 첫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음을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는 12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인된 13번재 환자는 12번째 환자의 배우자로 X병원에서 지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 이후 발열 증상으로 해당 의료기관에 입원했다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

복지부는 지난 29일부터 B병원 소재지에 국장 2명과 과장 1명, 팀원 8명으로 구성된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 모니터링, 신속한 검사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밀접접촉자 중 6명이 30일 자정부터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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