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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조세호·이국주, 중식 4대 천왕이 만든 면발에 ‘감탄’ 연발
입력 2015-05-30 19:37 
사진=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SBS ‘스타킹 조세호·이국주가 중식 4대 천왕이 만든 면을 시식 후 감탄과 함께 극찬을 쏟아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중식 최고 요리사를 가리는 ‘4대 천왕 명가의 비밀 편으로 꾸며졌다.

4대 중식 명인들은 모두 짜장소스를 완성한 후 면 뽑기 작업에 들어섰다. 백종원은 면 뽑기도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만든 짜장 소스에 어울릴 면을 뽑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국주는 군산 명인이 만든 면을 시식한 후 면이 굵은데도 불구하고 고기보다 면이 더 식감이 쫄깃하다”라고 평했다.

조세호 역시 면을 한입에 넣은 후 씹는 느낌이 매우 좋다”며 칭찬했다. 이어 부천 장인도 면을 완성했다. 이국주는 투명한 면발 비주얼에 감탄 했다.

백종원은 면 만 먹어보면 면 고유의 맛이 다 다르다. 굵기나 쫄깃함에 따라 나누어진다”고 덧붙였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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