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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광희, 5시간에 300개 빨래 도전…‘인간 세탁기’
입력 2015-05-30 19:21 
사진=무도 캡처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광희가 빨래 알바 체험을 시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줄 알았던 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뭄바이로 떠나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광희는 제작진이 선물했던 캐리어의 정체를 알게 됐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이 입어 더러워진 옷들이었고 이에 두 사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알바 현장에서 두 사람에게 교육을 하게 된 사람이 5시간에 300벌의 빨래를 끝내야 한다. 쉬는 시간을 그 모든 것을 끝내야 가질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유재석과 광희는 열심히 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많은 개수가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 험난해질 두 사람의 알바에 궁금증을 높였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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